컨텐츠를 제작할 때, 세일즈 팀을 참여시킴으로써 컨텐츠 개발과 실제 사용 간의 갭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이미 시도해보신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특히 컨텐츠 개발 초기 단계에서 무엇이 효과적이고, 무엇이 효과적이지 않은지에 대한 의견을 받음으로써 전반적 컨텐츠의 퀄리티를 높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스스로가 참여했다’라는 인식은 이 컨텐츠에 대한 세일즈 팀의 인게이지먼트 수준을 높이고, 실제로 필드에서 더 많이 사용하도록 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요.
✅실제 필드 상황 시뮬레이션하기
컨텐츠의 초기 제작 과정에서부터, 세일즈 팀이 필드에 나가면 이것을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게 될지- 활용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그림을 함께 그리면서 컨텐츠를 개발해 나간다면 보다 현장에서 잘 활용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간결하게!
최근 다수의 플랫폼에서 숏폼 컨텐츠가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모두가 짧은 호흡의 컨텐츠에 점차 익숙해지고 있어요. 특히 병원에서 짧은 시간 HCP와 소통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분량이 많을수록 사실상 전달이 어렵겠지요.
Veeva에 따르면 필드에서의 데일리 콜을 위한 목적이라면 최대 10장 이내의 분량으로, 되도록 간결하고 분명한 메세지로 구성해보는 것을 제안하고 있고요.
(최근 SO의 체감 상으로는, 하드카피의 경우 낱장 분량을 주로 선호하시는 듯해요.)
물론 인게이지먼트의 목적, 미팅의 특성 등에 따라 긴 호흡으로 깊이 있게 내용을 다루는 방법이 더욱 효과적인 경우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컨텐츠의 중복 피하기
유사한 컨텐츠가 다양한 버전의 파일로 존재하는 경우, 세일즈 팀에게 어떤 것을 바로 사용해야 할지 혼동을 줄 수 있어요. 필드에서의 목적에 맞게, 바로 바로 쉽게 컨텐츠를 선택할 수 있게 하려면?
(1) 컨텐츠를 최대한 중복 없이, 목적에 맞게 구성해주세요.
(2) 불필요한 컨텐츠가 있다면, 정리해주세요.
(3) 메시지마다 서로 다른 썸네일을 적용하고, 파일명 또한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기재해주세요.
이처럼 사소한 작업들을 통해, 세일즈 팀이 보다 쉽게 컨텐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요.
Veeva 리포트에 따르면, 신제품의 론칭 준비 단계에서 MSL (Medical Scientific Liason) 등 필드 메디컬 팀을 통해 HCP에게 조기 질병 상태 교육(Early Disease State Education)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제품 출시 후 첫 6개월 동안 해당 치료제 도입을 1.5배 높이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러한 조기의 근거 기반 인게이지먼트의 중요성과 더불어 생각해 볼 포인트는 ‘적합한 HCP가 인게이지 되었는가?‘입니다.
특히 신제품 론칭 단계에서는 HCP의 정보 자체가 액티비티의 대상 선정 여부, 그리고 액티비티의 우선 순위 및 자원 배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해당 HCP 및 HCO (Healthcare Organization) 정보를 실시간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CRM과 연동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리소스를 배치할 수 있게 되며 결과적으로 더 좋은 액티비티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요. Veeva에서는 이를 위해 HCP 관련 실시간 정보와 CRM 연동 서비스인 Veeva OpenData, 그리고 HCP의 학계 및 자사 활동 내역,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활동 이력에 대한 데이터인 Veeva Link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고요.
(👉 관련 뉴스레터 보러 가기: Veeva APAC Summit Singapore 2023 후기)
인게이지먼트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세일즈 팀과 HCP간의 접점을 늘리는 방법을 고려해보시면 어떨까요? 무엇보다도 ‘HCP가 원하는 정보를 원하는 때에‘ 요청할 수 있는 인바운드 채널이 있다면 보다 효과적일 수 있겠지요.
(👉 관련 뉴스레터 보러 가기: 2023년 마지막 Veeva Pulse Field Trend Report)
CRM과 연동되고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는 인바운드 채널을 통해 세일즈 팀의 HCP 인게이지먼트 활동을 제도권 내에서 활성화할 수 있고, 모든 커뮤니케이션 로그가 데이터로 남으므로 유관 부서와 유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협업을 해나갈 수 있다고 해요. |